기장 바다의 거친 물살 속에서 자라나 남다른 쫄깃함을 자랑하는 돌문어의 고향
문중마을어촌계의 정겨운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이웃이 서로 형제자매처럼 지내는 따뜻한 정이 흐르는 마을,
문중마을이 품은 특별한 바다 보물을 지금 만나보세요
반농반어의 역사와 이웃 사촌 공동체
기장 일광읍 문중마을은 예부터 농사와 어업을 함께 짓던 평화로운 마을입니다.
세월이 흐르며 고령화로 어업 인구는 다소 줄었지만,
여전히 110여 세대의 원주민들이 끈끈한 정을 나누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마을 앞바다를 삶의 터전 삼아 51명의 어촌계원이 매일 활기차게 조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새벽 3시부터 시작되는 고단한 하루를 부지런히 채워가고 있습니다
돌에 붙어 자라 단단하고 쫄깃한 기장 돌문어
문중마을의 으뜸 특산품은 단연 통발로 정성껏 잡아 올리는 돌문어입니다
바다 밑 단단한 암반 지대에 서식하기 때문에
서해나 남해, 혹은 동해의 피문어보다 육질이 훨씬 야무지고 식감이 살아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매년 5월 15일부터 6월 말까지의 금어기를 거쳐, 7월 1일부터 다시 본격적인 조업이 시작되어
지금 가장 신선하고 탄탄한 맛의 돌문어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사람 향기 물씬 풍기는 문중마을로 오이소
"문중마을 문어는 육질이 단단하고 건강에도 참 좋습니다."
67년 평생 문중마을을 지켜온 토박이 계장님의 자부심처럼,
문중마을의 돌문어는 씹을수록 기장 바다의 깊고 고소한 풍미가 우러납니다
가족 같은 이웃들이 모여 서로를 보듬어주는 화합의 동네 문중마을에서
정직하고 건강한 기장 바다의 맛을 든든하게 채워보시길 바랍니다
|
등록된 문의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