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만 부산이라고 생각하셨나요?
강에도 부산 사람들의 숨은 터전이 있습니다
서낙동강의 물길을 따라 30년간 강을 지켜온 서낙동강어촌계 어민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서낙동강 본줄기를 지키는 터전
녹산수문부터 대저수문까지, 옛 낙동강의 본줄기를 지키며 조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80여 명의 계원 중 절반가량이 지금도 직접 배를 띄워 신선한 민물고기를 낚아 올리고 있습니다.
풍부한 민물 어종 & 베테랑 어민의 3대 조업법
잉어와 붕어를 비롯해 웅어, 뱀장어, 참게, 메기까지! 다채로운 어종이 자라는 보물창고입니다.
어민들은 손에 익은 자망(그물), 통발, 주낙(뱀장어 전용) 방식을 활용해 정성스레 어획합니다.
입맛 사로잡는 계절별 제철 별미
봄: 바다에서 수문을 타고 올라오는 초봄 한 달간, 기름진 웅어의 맛이 으뜸입니다.
봄~가을: 예부터 으뜸 보양식으로 꼽히는 뱀장어가 풍부하게 잡힙니다.
가을~겨울: 살이 통통하게 오르는 잉어와 겨울철 회로 먹어야 진짜 별미인 붕어가 제철입니다.
잡는 만큼 채워 넣는 강 사랑 방류 작업
서낙동강어촌계는 지속 가능한 강 생태계를 위해 매년 방류 작업을 진행합니다.
올해는 어촌계와 수산자원연구소가 힘을 합쳐 총 15만 마리의 참게를 풀어놓았는데요,
2~3년 뒤엔 오동통한 성어가 되어 여러분의 식탁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정겨운 전통시장으로 이어지는 어민들의 삶터
새벽에 직접 잡은 신선한 수산물은 구포시장, 김해시장, 진영시장으로 직행합니다
시장에서 대야를 놓고 활기차게 장사하시는 분들이 바로 서낙동강 어민분들이라는 사실!
"바다와는 또 다른 깊은 매력을 지닌 서낙동강으로 맛있는 제철 수산물 맛보러 오세요!"
|
등록된 문의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