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도 안의 아름다운 섬, 눌차도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100년의 역사를 이어온 굴 종묘의 본고장]
눌차도는 네 개의 마을이 모여 하나의 어촌계를 이루는 곳으로
주민 생업의 70%가 굴 종묘 생산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할아버지 세대부터 약 100년간 이어져 온 눌차의 굴 종묘 기술은
어촌 공동체를 지탱하는 든든한 힘입니다
[눌차 앞바다가 키워낸 단단하고 강한 종묘]
식탁에 오르는 굴의 출발점이 되는 어린 굴(종묘)을 자연 채묘 방식으로 키워냅니다
수심이 얕고 조수간만의 차가 큰 눌차 바다 특성 덕분에 햇빛과 바람을 맞으며 자라나,
전국 어느 바다로 가도 적응력이 뛰어나고 단단합니다
[정성과 세심함으로 만들어내는 한 해 농사]
6~9월 가리비 패각에 자연 굴 유생을 붙여 바다에서 정성껏 키워냅니다
호우나 적조 같은 자연환경 변화를 끊임없이 살피고 관리하여,
10월부터 전국 양식 농가로 건강한 종묘를 공급합니다
[통영부터 태안, 여수까지 뻗어나가는 눌차의 씨앗]
눌차 어민들의 땀방울로 자란 종묘는 굴 주요 생산지인 통영, 거제, 고성을 비롯해
충남 태안과 전남 여수·진도까지 전국 각지로 유통되어 맛있는 성체 굴로 자라납니다
[바다와 사람이 아우러지는 아름다운 섬 마을]
내눌마을에서 새바지로 이어지는 정겨운 해안선과 모래사장은 눌차만의 숨은 보물입니다
고즈넉한 바다 풍경과 정겨운 어촌의 삶이 어우러진 눌차도로 놀러 오세요
"눌차에 방문하셔서 마을의 아름다운 매력을 느끼고, 따뜻한 기억을 주변에 많이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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