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한가운데 바다와 강을 품은 곳,
하단어촌계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하단 토박이 경력 40년 어민 간사님이
들려주는 하단포구의 어제와 오늘을 만나보세요.
1. 도심 속 어촌, 하단어촌계
하단은 부산 도심 한가운데
어촌계가 남아 있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어촌뉴딜 사업을 통해
새롭게 단장한 포구에서
어민들이 따뜻하게 정을 나누며
단결된 어촌 공동체를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2. 열두 달 쉬지 않고 이어지는 하단의 바다 삶
하단어민들의 바다는 365일 숨 쉬고 있습니다.
1월부터 4월까지는 숭어, 4월부터 8월까지는 복어,
8월부터 12월까지는 전어를 잡으며
사계절 내내 신선한 수산물을 올려냅니다
3. 황금빛 웅어로 이름을 날리던 하단포의 추억
예전 하단은 '웅어'로 매우 유명했던 곳입니다.
하단 웅어는 등이 고운 황색을 띠어 대한민국 최고로 인정받았고,
중국과 일본으로 수출될 만큼 귀한 대접을 받았습니다.
22회까지 이어졌던 웅어축제의 뜨거운 열기는
지금도 하단의 자랑스러운 역사로 남아있습니다
4. 을숙도와 낙동강이 어우러진 휴식처
강 건너 아름다운 을숙도와 잘 조성된 강변 산책로가 있어
시민들의 정겨운 휴식처가 되어주는 곳입니다
"하단어촌계, 앞으로도 많이 찾아주시고 따뜻하게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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